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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신에게 작별을
2025-08-15 22:16:4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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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설교일 제목 설교자 조회수
183 2025-08-15 알지 못하는 신에게 작별을 연한흠 목사 10
182 2025-08-08 부르신대로 이정우 목사 22
181 2025-08-01 언약의 소금 연한흠 목사 46
180 2025-07-25 이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연한흠 목사 53
179 2025-07-18 그땐 뭐하고? 이정우 목사 60
178 2025-07-11 한 아이의 작은 헌신 이정우 목사 57
177 2025-07-04 그 은혜 안에 거하라 연한흠 목사 58
176 2025-06-27 예배의 주인공 이정우 목사 57
175 2025-06-20 요셉의 옷 연한흠 목사 60
174 2025-06-13 기도의 자리로 부르심 이정우 목사 69
173 2025-06-06 내가 원하노니 연한흠 목사 64
172 2025-05-30 우리 모인 이곳에 이정우 목사 85
171 2025-05-23 미리 준비된 우묵한 곳 연한흠 목사 81
170 2025-05-16 못 본 체하지 말고 이정우 목사 82
169 2025-05-09 건져내시겠고 건져내시리이다 연한흠 목사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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