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섭 선교사님 기도편지

한중섭 선교사님 기도편지
2011-09-05 09:31:57
이승희
조회수   1682

할렐루야 !

인도네시아 살라띠까 지역 선교사 한중섭/김명희,영신,은향 가정입니다.

자주 .소식을 전하지 못함에 송구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감사드리기는, 그 동안 목사님과 내수동의 동역자 분들이 중보해 주신 덕분에 저는 점차적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큰 은혜를 입었고 여러모로 신경써 주시며 지원해 주시는 일에 대해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평안하시며 강건하신지요 !

. 여름 사역 하시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을텐데. 뵙고싶은 박목사님! 성도님!

환절기에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섬기시는 가정과 교회에서의 사역도, 잘 감당하셔서 평안함 중에 부흥되고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바로 추석 명절인데.. 모처럼 온 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좋은 시간을 보내시겠군요.

.어려운 시기라지만 ,만남 속에 모임 속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도합니다.

.

이 곳 인니(살라띠까)에서도 선교사님들이 명절 때 뜻있는 일을 생각하며 어제부터 나흘간 현지인들과 함께 바자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집 저집에서 기증하는 물품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저희도 동참하여 저희도 필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현지인들에게는 더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 생각되어 기증을 몇가지 하였습니다.

이 일은, 한달전 사역하시던 도중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진 선교사님(이필환) 한분을 돕기도 하고

또 어려움에 처해있는 현지인 목회자 3분을 돕기 위해 한달전부터 준비해온 바자회입니다.

...우리 함께 무슬림 라마단 금식 기간(7/29일- 8,29일까지;명절 9/4일까지) 바자회를 참여하면서

고아와 과부와 객을 돌아보며 참된 금식의 의미를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도네시아- 라마단 상황 중보기도 요청

.아시는대로, 7/29일부터 한달간(8/29일까; 무슬림 최대의 명절 9/4일까지지 무슬림들의 금식(Puasa)기간이 끝났습니다.

아침 해 뜨는 시간부터 해가 지는 오후 6시까지 하는 금식은, 전 세계 이슬람들을 묶어주는 강력한 역할을 하였지요.

무슬림들은 해 뜨기 전에 식사를 하고는 하루 종일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금식을 하며 저녁 금식이 끝나는 시간을 기다려

폭식을 하는 편이지요.

이들이 금식하는 동안의 쌀이나 부식의 소비가 금식을 하지 않는 기간과 별로 다를 바가 없는 탓도 이 때문입니다.

우리의 눈에는 외식하는 것으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이들의 열심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계신 선교사님들과 기독교인들도 역-라마단이라 하여 금식과 기도로 영적전쟁을 하였습니다.

물론 저희도 이에 적극 동참하고 했답니다.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이 점들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해 나가야 하는 달이

금식월이라 생각되어서요.

.여전히 힘든 중에 계신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그래도 감사한 일은, 세계적인 경제 난국 속에서도 그 터널을 극복해 나가려는

한국경제의 소식을 들을 때면 이국 땅에 살면서도 감사함이 있습니다. 나의 조국과 한국교회가 앞으로도 감당해야 할 사명이 많기에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참아주시고 숨어 일하시는 동역자 분들을 통해 여전히 사랑해 주시며 사용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이 곳 지역 소개를 드리면,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중부자와 지역은 남한 인구에 조금 미치지 못하는 4천만명이 조밀하게 살고 있으며

수도가 있는 서부중부나 동부자와에 비해 경제적으로 많이 열악한 지역으로 2% 미만을 기록하는 자와종족이 주 종족으로

겉으로는 친절하고 자상한 듯 보이나 속마음을 알 수 없어 현지인 사역자들과 오랫동안 사역하셨던 분들도 적지 않게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지역에서 5년간 아이들 중심으로 학원사역을 하면서 저희는 비교적 자연스럽게 무슬림 가정을 심방하게 되었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들을 얻고 있으며 더불어 중부자와 현지교회 목회자와 신학생 중심으로 지역 교회들을 돌아보며

건강한 목회를 위한 바른 신학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계속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회자와 일부 신학생들과 모임을 갖던 중에 살라띠까 지역 교회들을 방문하게 되면서 늘 고민을 하게 됩니다.

열악한 환경에 지쳐있는 목회자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당연시 여겨지는 현실들!

무슬림 공동체 안에서 버거워하는 모습들! 무엇하나 쉽지 않음을 느끼며 영적으로 마음적으로도 늘 재무장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절실 합니다. 금식월 동안, 역-라마단 기도를 통하여 저희들은 다시 영적인 무장을 스스로에게 점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하옵기는 한국에 계신 성도님들도 한국에 암암리에 들어와 있는 무슬림들이 하는 일들이 발각되고

한국 내에서 이슬람종교 확산 방지를 위한 일들이 계속 이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두손*모아 주실 일은,.

1. 저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복음을 증거할 수있도록 , 이를 위해 저희가 잘 준비되어지고 더욱 지혜롭기를

2. 신학생 제자훈련, 교회 개척을 위해 현지인 목사님들(7분)과 개척을 위한 기도(성경)모임이 꾸준히 진행되며 목회자 사택(2,000 $)이 올해안에 해결되기를

3. 미전도 종족을 겨냥해 한달에 한번씩 축구 원정경기를 통해 현지교회를 방문하여 근처 무슬림 형제들을 연결해 주는 사역이 꾸준히 진행되도록. 이를 위해 필요한 물품과 차량(12,000 $)이 지원되며 여건이 조성되도록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외 1년에 한번씩 , 새축구공 20개, 새축구화 20개 ,학용품일체, 헌옷,헌신발(운동화)등이 필요합니다.

* 후원자가 나타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럼. 오늘도 주님 안에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인도네시아 살라띠까에서 군사 ,한중섭/김명희.영신 은향 가정 드립니다.

..................................
인터넷폰 070-7565-1950
핸드폰 001-62-888-649-1963

국내폰 010-7701-0974 (건강 검진차 2주간 (9/23- 10/8일)고국 방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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