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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쁨이 가득한 12월입니다.
평안하시며 강건하신지요
고국은 지금. 몹시 춥다고 해서 추위에 고생하시는 내수동의 아르신 성도님들과
그리고..부모님 걱정이 됩니다. 성탄의 소식이 우리의 마음에 온기를 채우 듯
주변의 어려우신 분들의 삶에도 따뜻한 마음들이 많이 전달되고 나누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말씀 앞에 있을 때마다 행함과 실천의 믿음을 말씀하셔서 그 말씀에 즉각 순종하는 믿음으
로 서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이 곳 인도네시아 쌀라띠가는 경기의 호전으로 시골 지역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가게
를 새로 시작하기 위해서 곳곳에서 건물들을 짓고 있습니다.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도 사람들의 씀씀이는 더 나아진 듯 보입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여긴 크게 요란하지 않은 성탄절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있었던 쏠로
(SOLO) 교회 태러 범들은 모두 잡혔습니다
쏠로에서 한시간 거리인 이곳 쌀라띠가는 얼마 전까지 외곽 진입 시 경찰들이 검문 했었는데
지금은 모두 철수한 상태입니다.
저희에게 피부로 느껴지는 위협은 없지만 테러범들이 주로 잠입하는 지역이 쏠로이므로 쏠로
를 위해서도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 지역 이름은 "모노송오"라는 지역이며 담이 너무 높아 외부인들 접근도 어려운 지역입니다
.
쏠로에는 큰 교회도 있지만 안쪽에 강성 무슬림들이 있으므로 기도가 절실합니다.
쌀라띠가는 한참 우기라서 간간히 했볕도 비취지만 거의 하루 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가 장대비로 내리곤 해서 장거리를 다니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탄을 맞아 조그만 선물 꾸러미들을 준비해 함께 성경 공부를 하는 현지 목사님들의
7 가정과 어려운 성도님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한 교회들 중에서 ..오는 성탄절에는 쏠라-그라시아 교회에서 성탄절 예배를 드리며
성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 교회 목사님 내외가 저희와 기도 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분들을 정기적으로 도우던 중에 사역
에 특별한 열심이 있어서
지난달 현지 성도로부터 부지를 제공받아 고아원을 시작 하였는데 앞으로 저희는 이 사역을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6개월 안에 지금의 건물을 헐고 고아원을 지을 후원자(2만불)를 찾고 있습니다.
두손모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내 - 김선교사가 지금 말랑에서 시골지역에 들어가 그림을 그리며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데
앞으로 쌀라띠가에 내려오면
정기적으로 아이들에게 성경을 그림으로 설명하며 가르칠 사역을 계획 중입니다.
큰 아이 영신이(19세)가 내년 5월 25일에 졸업을 하므로 김 선교사의 말랑에서의 MK 사역은
매듭을 짓고 다른 선교사님께 도움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저는 중보해 주신 덕분에 잘 회복되고 있으며 막내딸 은향이(14세)도 학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와 학원이 방학 중이라 조금은 한가롭습니다.
감사한 일은 ,방문하는 교회마다 부족한 종을 생각하며 그 동안 기도를 많이 해 주셔서인지-
교인들이 종의 간증을 들으며 깊이 공감하며
주변에 병자들이 치료되는 역사가 일어나 요즘 조금 놀라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앞서 행하셔서 말씀을 전파하고 기도할 적마다
주변에 놀라운 기적(표적)이 일어나 저에게 있었던 일이 하나님의 어떤 뜻이 있었음을
느낍니다.
저희 가족은 12월 마지막 주간동안 특별한 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께
지냈던 일에 대한 반성과
기도 제목들을 얼마나 많이 올려 들었는지, 새해의 기도 제목을 기도하는 시간들을 갖습니다.
특별히 이 시대의 영적인 분별력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이단 세력들의 공격에 하염없이 무너져가는 현지 성도들의 삶을 눈여겨 보면서 새삼 제자훈련
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선교지에도 들어오기
시작한 이단 세력들이 활보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향방 잃은 세대의 영적 혼란을 봅니다.
전투적인 영적인 자세들이 정말 필요합니다.
계속 추워지는 날씨에 돌보시는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크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이야 말로 ,우리 삶의 모든 해답이며 희망임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지는 성탄과 새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년 2012년 한해도 주님이 기뻐 받으실 영혼과 삶의 열매를 더 많이 거두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두손모읍니다.
다시한번 다가온 성탄의 기쁜 소식과 2012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위로하심이
넘치기를 기도드리며 ..
인도네시아 살라띠까에서 군사 가정 ,한중섭/김명희/영신/은향 가정드립니다.
P.S. 늘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중보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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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한중섭 선교사님 기도편지 | 이승희 | 2011-11-22 |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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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한중섭 선교사님 기도편지 | 이승희 | 2011-09-05 | 16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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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안녕하세요~ | 이진우 | 2010-06-15 | 1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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