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9일 구역예배교재

2016년 5월 29일 구역예배교재
2016-05-29 09:45:21
webmaster
조회수   116

지난 주(5/22)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히 9:27-28)

이정삼 목사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 째 나타나시리라”(히 9:27-28) 


사람에게는 모두 근본적인 허무(虛無)가 그 마음에 똬리를 트고 있어서 평소에 

잘 살다가도 이 허무가 마음 깊은 곳을 분탕질 칠 때면 방황이 찾아옵니다. 

그 허무는 무지(無知)와 무지(無智) 때문입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한 근원과 정체성에 대한 무지,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며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존재이유에 대한 무지 때문입니다. 


지난 주 설교자였던 이정삼 목사는 고등학교 시절, 인생의 허무함에 사로잡혀 살았다고 합니다. 허무함을 극복해 보려고 400권 정도의 책도 읽었고, 절에 들어가 수련을 쌓아도 보았으나 

그 허무의 문제가 극복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는 자살을 시도했으나 그 마저도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다  한 교회의 심령 부흥회에서 우편 강도가 구원 받았다는 말씀을 통해 

이 허무의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 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 23:42-43)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늘 자기가 올바른 자리에 있는지를 고민합니다. 

또한 앞으로 자기가 갈 곳이 올바른 자리가 될 것인지에 대해 염려합니다. 

그래서 죄를 짓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는 천국과 지옥의 문제가 지극히 당연한 화두입니다. 

세상에는 이 화두(話頭)의 답을 줄만한 종교나 철학이 없기 때문에 세상의 철학과 종교로서는 

답을 찾을 길이 없고, 그래서 사람은 늘 불안하고 마음에 평안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 화두에 대한 답이 있었던 것이지요. 

비록 죄를 범한 강도라 할지라도 죄가 없으면서도 죄인인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기꺼이 십자가에서 속죄양이 되겠다고 하시는 구원자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면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말씀에 사람의 마음은 속이 시원 해 집니다. 

그것은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시원함, 즉 세상이 알 수 없는 평안함입니다.


비로소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받고 난 다음 이정삼 목사는 

신약성경을 구입해서 40번을 읽고 그 길로 신학교에 들어가 목사가 되어 

지금까지 평생을 주님의 뜻을 따라 전도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죄 문제가 해결되면 우리를 그렇게 괴롭히는 허무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나의 존재의 근원(하나님의 창조)과 존재의 이유(무한한 십자가의 사랑), 

그리고 삶의 목표(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과 세상의 통치)가 바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허무의 문제가 해결된 사람은 결코 인생을 낭비하며 살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과 물질과 에너지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세상을 회복하는 일에 사용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말씀하십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단번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향한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께서는 그를 믿는 자들에게 재림 때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히9:27-28). 

이 예수님의 재림 신앙은 우리로 하여금 이 땅을 살면서 거룩한 긴장감을 조성시키고 

우리로 하여금 분명한 삶의 목적과 가치를 견지(堅持)하게 합니다. 

여러분은 이 재림 신앙을 굳게 붙잡고 살고 있나요? 


구역예배를 위한 묵상질문


1. 사람의 근원과 존재의 이유, 그리고 삶의 목적을 제시하는 성경 구절을 찾아 연구해 봅시다.

   - 창 1:26-28 : 

   - 벧전 2:8-9 : 

2. 나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그리고 기독교인으로서 가져야할 모범적인 삶의 목적이 있다면 

   무엇이 되어야 할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

1. 여름에 있을 교육부서 수련회와 성경캠프, 그리고 국내외 단기 봉사를 통해 
   우리 다음 세대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신앙 안에서 자기의 인생의 목표를 
   분명히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김화 수양관 보수 공사가 단순히 건물 수리 보수 공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 및 
   모든 내수동교회의 성도들의 영적 보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새롭게 보수되는 김화수양관을 통해 새로운 영적 기운이 돋아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47 2016년 9월 4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9-04 303
246 2016년 8월 28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8-28 122
245 2016년 8월 21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8-21 90
244 2016년 8월 14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8-14 116
243 2016년 8월 7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8-05 107
242 2016년 7월 31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7-31 139
241 2016년 7월 24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7-24 103
240 2016년 7월 17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7-17 115
239 2016년 7월 10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7-10 104
238 2016년 7월 3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7-03 116
237 2016년 6월 26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6-26 104
236 2016년 6월 19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6-19 105
235 2016년 6월 12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6-12 94
234 2016년 6월 5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6-05 122
233 2016년 5월 29일 구역예배교재 webmaster 2016-05-29 116
1 2 3 4 5 6 7 8 9 10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