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9일 구역예배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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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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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6/12)


축제인생 (요 2:1-11)

이동원 목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잔치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얼굴 펴고 살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이 세상은 죄악과 고통이 가득한 험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험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주님이 약속하신 축제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1. 날마다 우리의 삶에 예수님을 초대해야 합니다.

갈릴리 가나에 결혼잔치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 결혼 잔치 중에 떨어져서는 안 되는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축제는 계속 진행되어야 하는데 포도주가 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히 이 문제가 해결되었고 축제는 중단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잔치에 예수님이 초대되어 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아마도 그 동네 출신 나다나엘의 초대로 참석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잔치에 예수님이 초대되어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와 계신 예수님이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에도 문제가 늘 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이 날마다 축제가 되기보다 오히려 날마다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초대되어 오시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가나 혼인잔치에 초대되어 오신 예수님께서 문제를 해결하신 것처럼

인생의 문제도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신앙생활의 핵심은 날마다 예수님을 내 삶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을 초대하고 살아가는 삶. 그것은 날마다 주님께 내 삶을 의논하는 것을 말합니다.

미국의 복음 전도자 D.L 무디의 친구 르우벤 토리(Reuben Tory)는

날마다 아침이면 수첩을 꺼내 그 날 일정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합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 것입니다.


2. 날마다 예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가나 혼인잔치 집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마리아는 그 문제를 예수님께 의논했습니다.

그것은 기도나 다름없었습니다. 내 인생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주님과 의논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마리아는 문제 발생 시 즉시로 주님을 찾았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해결방편은 다름 아닌 기도입니다.


평소 기도생활의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좋은 기도의 습관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하루 전 날에도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셨다고 누가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 하와이 동물원에 있는 비서새(Secretary bird)라는 새는 날 줄은 아는데

위험을 느끼면 날개 짓이 서툴다고 하지요.

위험을 느꼈을 때 바로 날아야 하는 새가 정작 날 수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에게 문제가 다가올 때 기도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도의 날개가 펼쳐질 때 축제인생은 계속됩니다.


3. 날마다 예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마리아의 요청을 듣고 주님은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대답하였으나 마리아는 하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순종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5).

하인들은 예수님께서 시키는 대로 순종했습니다.

돌 항아리에 물을 채워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물이 변하여 최상급의 포도주가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다 어리둥절해 있는데 물 떠온 하인들은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경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수준을 경험하는 방법은 다름 아닌 순종입니다.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의 수준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그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것이 우리 신앙의 수준입니다.

앤드류 머레이는 순종이 신앙생활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는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을 배워 온전함에 이르셨다”(히 5:8)기록하고 있습니다.


청교도 시대의 성도들의 인사말은 다음과 같았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내일은 더 좋아질 것이다.”

우리 인생에 아직 가장 좋은 것은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가장 좋은 것을 기대하며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축제 인생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구역예배를 위한 묵상질문


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해 하나님의 영광을 놓친 성경의 인물들은 누가 있을까요?.

2. 오늘 본문에 근거하여 인생의 가장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내가 취할 대처 방법을 적어봅시다.

   그리고 최근 내 인생의 가장 어려운 문제에 대해 적용해 봅시다.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


1. 김화 수양관 리모델링 공사가 7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공사 중 돌발적인 상황과

   환경들이 많은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교육부서와 젊은이 부서의 여름 사역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교사와 봉사자들, 그리고 참가자들이 이번 여름 사역을 통해

   놀라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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